가을철 짙어진 기미, 예방 및 개선하는 방법은?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6:13:59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만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가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기미는 비단 여름에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 또한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호르몬 같은 내적, 외적 요인 등으로 인해 기미가 짙어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시기와 계절에 맞게 적절한 기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기미는 옅거나 혹은 짙은 갈색의 불규칙한 모양의 반점을 의미한다. 이마나 눈 주변, 뺨, 관자놀이, 윗입술 등 얼굴 피부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색소 질환이다. 발생 원인은 과도하게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피부 표면에 집중되는 것으로 자외선 외에 스트레스, 피부 장벽 손상, 임신, 유전적 소인, 내분비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갈색의 불규칙한 모양의 색소들이 얼굴 피부에 발생했다면 이미 색소 질환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만약 기미와 같은 색소 질환이 이미 발생한 상태라면 보다 빠른 시일 내에 증상 정도에 걸맞은 레이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진해지고 진피까지 점차 깊어져 치료 과정이 더욱 복잡해지고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기미 치료 솔루션 중 하나인 사이노슈어의 레블라이트 SI는 기존의 레이저 토닝으로 개선하기 어려웠던 색소 침착이나 검버섯 등 색소 병변 개선뿐 아니라 모공, 잔주름, 피부 톤과 결 개선 같은 복합적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피부 표피층과 진피층 깊은 곳의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인 반응으로 주변 피부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 최윤덕 대표원장 (사진=뮬피부과 제공)

부산 뮬피부과 최윤덕 대표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레블라이트 SI는 다양한 색소 병변 치료시 다른 레이저 시술과 함께 기본적으로 병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미가 발생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자외선이 가장 큰 요인 중 하나이다. 따라서 기미 치료 전에 예방을 위해 자외선은 계절, 실내, 실외 할 것 없이 반드시 차단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발톱무좀, 레이저 치료로 케어할 때 체크포인트2021.11.22
겨드랑이 액취증과 다한증 치료법2021.11.17
손발톱 무좀, 겨울 치료가 중요한 이유2021.11.17
재발 잦은 겨울철 손발톱 무좀 치료법2021.11.16
신경 쓰이는 엉덩이 여드름 흉터, 치료 주의사항은?2021.11.15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