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 V라인 얼굴 만드는 수술방법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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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나이가 50대를 넘어서면 피부가 급격하게 처지기 시작한다. 또 중력의 방향으로 지방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결과적으로 팔자, 턱선, 이중턱 라인으로 지방과 피부가 내려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얼굴라인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데, 이것이 바로 50~60대가 흔하게 겪는 노화현상이다.

50.60대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노화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콜라겐을 먹기도 하고 바르기도 하며, 탄력마사지를 꾸준하게 받는 경우도 있다. 또 울쎄라, 써마지, 실리프팅, 스킨보톡스 등의 시술적인 방법으로 관리를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안면거상술 등의 확실한 수술적인 방법으로 얼굴라인 노화를 개선하는 경우도 많다.

각각의 시술과 수술은 장단점이 존재한다. 실리프팅은 흉터가 거의 없고 회복기간이 짧은 대신에, 유지기간이 영구적이지 않으며,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처짐 정도가 심한 50대이후 연령층은 만족스러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또 울쎄라, 써마지 등은 피부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를 가지고는 있지만, 심한 처짐을 개선하기는 어렵다. 무엇보다 얼굴에 지방이 많은 경우 효과를 보기가 쉽지 않다. 안면거상술은 확실한 리프팅효과가 있는 대신에, 흉터와 긴 회복기간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50대,60대에게 샤넬리프팅이 주목받고 있다. 샤넬리프팅이란 얼굴지방흡입과 레이저리프팅, 미니안면거상술이 결합된 V라인만드는 리프팅 수술법이다. 샤넬리프팅은 지방과 피부처짐을 개선하는 동시에 최소절개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기존 안면거상술보다 수술이후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다.

 

▲ 권병소 대표원장 (사진=엔비유성형외과 제공)

사넬리프팅은 처짐의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 얼굴 곳곳에 쌓인 무거운 지방을 제거한 후, 레이저를 통해 피부를 수축해 피부에 1차 탄력을 준다. 이어 확실한 리프팅을 위해 미니안면거상을 진행하는데, 일반적인 안면거상과는 다른 수술법으로 진행된다. 

 

흉터와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얼굴에 쌓인 지방을 제거한 후 스마스층을 당겨주는 안면거상을 하기 때문에, 리프팅 효과가 크고 오래 유지되는 것이 장점이다.


엔비유성형외과 권병소 대표원장은 “지방과 피부처짐이 심한 50~60대분들을 위해 샤넬리프팅을 개발했다. 처짐의 원인은 두 가지다. 얼굴에 쌓인 지방이 중력으로 인해 처지는 동시에 피부가 탄력을 잃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거운 지방과 처진피부를 리프팅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샤넬리프팅은 달걀V지흡리프팅만으로 얼굴라인교정이 어려운 분들이나 좀더 확실한 얼굴라인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단, 안면거상술은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상담 후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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