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위한 선택, 눈밑지방재배치·하안검성형수술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2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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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공공위생의 위협과 일상이 멈춰지는 생활이 오래되다 보니 많은 이들의 얼굴이 밝지 못한 경우가 많다. 

 

얼굴이 밝다는 느낌은 눈에서 잘 나타나는데,  특히 요즘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사람의 전체 얼굴 인상을 확인하기 어렵고 눈을 통해 얼굴의 표정이 밝고 환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코로나 시대에 눈은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큰 역할을 하게 되었다.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얼굴에서 눈은 노화가 잘 나타나는 부위이다. 눈 주위의 조직들과 특히 지방을 둘러싸고 있는 격막이 약해지면서 눈 밑 지방이 뚜렷해지고, 눈 밑이 꺼져 보이는 눈물고랑이 (일명 다크서클) 선명해져 인상마저 어둡게 만들기도 한다.
 
다크서클이 심하고 눈 밑이 불룩한 정도로 돌출된 눈밑지방은 “눈밑지방재배치술”로 지방을 정리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눈 밑이 밝게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밑지방재배치’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유명연예인 MC가 예능프로그램에서 의도치 않은 커밍아웃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한 계기가 있었다.
 
눈밑지방이 돌출되어 보이는 경우 눈 밑의 불룩한 지방을 눈밑고랑의 패인 부분으로 재배치해주면서 필요시 일부 제거하고 지방을 골 막에 고정시켜주게 되면, 상대적으로 튀어나와있던 지방주머니가 줄어들게 되는 효과를 주게 된다.
 

▲ 이진규 원장 (사진=에이블리성형외과 제공)

이러한 수술은 개개인의 심한 정도와 나이에 따른 피부상태에 따라, 눈 안쪽의 결막을 통해 지방을 재배치하는 방법과 눈 밑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쳐진 피부가 많은 경우에는 ‘하안검수술’로 눈 밑 피부를 절개 하여 당겨주고 ‘눈밑지방제거술’ 또는 ‘눈밑지방재배치’를 동시에 해줌으로써 눈밑이 밝아지고 눈물고랑이 개선되며 눈 밑의 리프팅 작용으로 동안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에이블리성형외과 이진규 원장은 “눈밑지방재배치술은 대개 20-30대의 연령대에서 눈물고랑 개선 효과가 크고 40대중반 이상은 피부탄력 저하 여부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수술로 눈밑지방재배치 뿐만 아니라 하안검성형과 함께 병행 수술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눈밑지방재배치술을 결막 안쪽으로 수술 하는 경우 흉이 밖에서 보이지 않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적어 며칠이면 빠르게 회복이 가능하다”면서 “수술의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술기가 까다롭고 섬세함을 요구하기 때문에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는다면 수술 후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얻을 것 ”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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