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처짐 개선 실리프팅, 맞춤 시술 진행해야 안전성↑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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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피부 처짐은 노화로 인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의 섬유조직이 점차 줄어들고 조직들 간의 연결되는 힘이 약해져 생기는 현상이다. 얇고 근육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서부터 시작되며 목, 이마, 팔자, 턱선 등 서서히 얼굴의 전체적인 윤곽이 무너져 얼굴과 목의 경계가 희미해져 보이게 된다.

이는 동안 외모를 선호하는 많은 이들에게 골칫거리이며, 실제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부터 홈 케어 기기 등 직접 피부 관리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이미 피부 노화가 진행됐다면 이 같은 방법으로는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보기 어려워 의학적 도움을 받아 안티에이징 시술을 찾기도 한다.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 가운데 실리프팅은 의료용 PDO 실을 사용한다. 실 자체가 부드럽고 얇아 얼굴에 큰 자극을 주지 않고 피부 조직을 당겨주며, 체내에서 서서히 녹아 콜라겐 형성까지 도울 수 있기에 피부 탄력 증진 효과를 더불어 기대할 수 있다.
 

▲ 정재호 원장 (사진=메이드림의원 제공)


실리프팅은 코그 리프팅, 회오리V 리프팅, 블루로즈 리프팅, 울트라V 리프팅 등 실 종류에 따른 여러 시술법이 있다. 이 중 울트라V 리프팅의 경우 0.12mm의 얇은 PDO 재질의 실을 이용하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켜 볼 처짐 및 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의정부 메이드림의원 정재호 원장은 “실리프팅은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지만, 개인의 얼굴형과 니즈에 맞춰 부위별 처짐 정도와 고민되는 부위 등에 따른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자연스럽고 안전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시술 후에는 혹시 모를 염증 반응을 피하기 위해 시술 부위를 자극하지 말고 음주와 흡연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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