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써마지FLX 등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사항들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5: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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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얼굴은 노화로 인한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기 쉬운 부위다. 젊은 시절 관리를 잘 했다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노화를 겪으며 피부 탄력을 잃게 되고, 주름도 깊게 패이게 되며, 이중턱과 같은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일상생활에서 관리만 잘 해도 어느 정도는 예방을 기대할 수 있지만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보통 20대 이후 피부가 서서히 노화 현상을 겪으며 점차 지방층이 얇아지고 탄력과 수분을 유지하기 위한 콜라겐은 점점 소실된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탄력 저하, 주름, 처짐이 심해지며 젊은 시절 본래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는데, 일상에서 관리만 잘 해준다면 어느 정도 예방을 기대해 볼 수 있지만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따라서 피부 노화를 늦추고 피부 탄력과 처짐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콜라겐과 손상된 피부 진피층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안티에이징 관리가 필요하며, 다양한 방법들 중 써마지FLX나 울쎄라, 울써마지 등의 시술을 받기도 한다.

써마지FLX는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해 콜라겐 자극과 생성을 촉진하며 피부를 더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타이트닝 리프팅이다. 평소 피부에 생긴 잔주름과 탄력 저하 등의 고민에 적용을 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CPT보다 팁 면적이 4.0㎠로 늘어나 시술 시간이 줄어들고 자동조절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졌다.

울쎄라는 고강도 초음파를 사용하는 시술로 피부 지방층부터 근육 위 SMAS층까지 열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속 수직 및 코어 탄력을 세워 조직을 탄탄하게 하며 콜라겐 재생성을 촉진 시킨다. 특히 정교한 시술을 위해 혈관과 뼈 위치와 같은 피부 속 구조의 파악과 에너지 도달 위치를 모니터로 확인하며 시술을 하는 만큼 원하는 부위에 맞춰 시술이 가능하다.
 

▲ 백진영 원장 (사진=더제스필의원 제공)

이 시술은 사용되는 에너지가 다르고 목적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써마지는 피부의 진피층까지 타겟해 주름과 탄력을 만들어 준다면, 울쎄라는 피부를 지지하는 깊은 근막층을 타겟해 굵은 주름과 처짐을 리프팅하는데 도움이 된다. 울써마지는 두 시술이 가진 장점을 결합해 병행한 시술로 복합적인 시술을 통해 노화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며 보다 만족스러운 예후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튠 페이스 리프팅도 꺼진 부위를 채워주고 불필요한 볼륨은 감소시켜줌으로써 써마지, 울쎄라와 함께 이용되고 있는 리프팅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 더제스필의원 백진영 원장은 “써마지와 울쎄라, 튠페이스 선택 전 개인마다 피부 층의 두께 및 노화의 정도가 다르고 원하는 부위, 얼굴의 형태 등에서 차이를 보이는 만큼 결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또한 정품 장비와 팁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몇 번이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로 한다. 불법적인 개변조된 팁은 부작용의 위험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통증 및 부기가 며칠 생길 수 있고 부작용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하기 위해 약 일주일간은 흡연, 사우나, 음주와 같이 피부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해주는 것도 꼭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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