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꺼지고 처진 엉덩이에 콜라겐 주사, ‘이것’ 고려해야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9 15: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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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동양인의 체형적 특징이 큰 한국인은 서양인보다 골반이 작고, 상대적으로 팔다리가 짧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에는 동서양의 식습관 차이가 줄어들고, 생활양식도 비슷해지면서 체형에 대한 구분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다.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의 체형 선호는 굴곡지고 볼륨 있는 바디라인에 집중돼 있다. 전체적인 체형의 조화와 균형이 중시되는 경향이 강하며, 가슴 라인과 엉덩이 라인의 볼륨감을 중요시한다. 그 때문에 선천적으로 골반이 작거나, 엉덩이 볼륨이 부족한 경우에는 엉덩이 볼륨을 키우기 위한 운동에 집중하기도 한다.

운동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엉덩이 볼륨을 만들어줄 수는 있지만,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거나 원하는 엉덩이 모양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엉덩이 콜라겐 주사와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화로 인해 엉덩이 볼륨이 빠진 경우나,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엉덩이가 처진 경우 등에도 개선 목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엉덩이 콜라겐 주사는 비수술적 바디성형 방법으로, 주사를 통해 시술이 필요한 부위에 콜라겐 성분을 주입해 엉덩이 자체의 탄력과 볼륨을 개선시켜 준다. 엉덩이 바깥쪽부터 중앙, 위, 아래 등 원하는 부위에 시술할 수 있어 애플힙 형태의 봉긋한 엉덩이 모양을 만들 수 있으며, 볼륨이 부족한 부분에도 볼륨감을 채워줄 수 있다. 엉덩이 볼륨이 부족하거나 처진 엉덩이, 푹 꺼진 엉덩이에 시술 후부터 즉각적인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 박성은 원장 (사진=815의원 제공)


특히, 주입된 콜라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체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콜라겐 재생을 통해 엉덩이 볼륨감이 오래 유지될 수 있으며, 엉덩이 자체의 탄력도 회복할 수 있어 노화로 탄력이 떨어진 엉덩이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간단한 주사 시술 방식으로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르며, 멍이나 흉터에 대한 우려도 적다. 환자 니즈에 따른 맞춤 시술이 가능하지만, 개개인의 골격과 엉덩이 모양 및 볼륨, 전체적인 체형 등을 고려한 맞춤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도가 높다. 이에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815의원 박성은 원장은 “엉덩이 주사는 개인이 가진 엉덩이 모양과 체형, 골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1 맞춤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하며, 단순히 엉덩이 볼륨만을 채워 넣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바디라인과 양쪽 엉덩이의 대칭, 앞모습과 옆모습 등까지 고려해서 시술해야 한다”며 “시술 계획에 따라 정확한 부위에 적정량을 시술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의료진에게 시술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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