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꺼짐 볼륨 재생 돕는 스컬트라 시술 주의점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9 15: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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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나이가 들면서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특히 볼 살이 빠지면서 생기는 볼 꺼짐은 광대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면서 실제 나이보다 많아 보일 수 있다. 이는 피부 노화로 인해 얼굴의 지방과 콜라겐이 사라져 나타나는 현상이다.

스컬트라는 PLLA(Poly-L-Lactic Acid) 주사제를 피부 진피 층에 주사하는 시술로 체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얼굴의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주름 개선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이는 볼 꺼짐, 팔자주름, 인디언주름 등 얼굴의 꺼진 부위에 시술해 자연스러운 볼륨 재생 효과를 주기도 하지만 좀 더 볼륨 효과를 높이고 더불어 피부 탄력과 잔주름 개선 효과를 빠르게 확인하고 싶다면 레이저 리프팅 스킨아우라 등 다른 시술을 병행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스킨아우라는 진피층, 지방층 자극으로 볼륨을 재생하게끔 유도해 스컬트라의 볼륨 시너지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배수현 원장 (사진=닥터스피부과의원 제공)

닥터스피부과의원 광주신세계점 배수현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스컬트라는 나이, 피부 두께, 피부 타입 등 개인마다 정도가 다른데다 기술에 따라 효과 차이가 날 수 있는 만큼, 시술을 받기 전에 피부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해부학적인 지식까지 겸비한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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