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메디사이즈 “전 세계 제조시설 확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0-21 15:33:51
  • -
  • +
  • 인쇄
약물전달, 진단 및 의료기술 혁신 도모
▲ 필립스 메디사이즈는 세계적 수준의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필립스메디사이즈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몰렉스(Molex)의 자회사이자 약물전달, 진단 및 의료기기 분야의 선도기업인 필립스메디사이즈(Phillips-Medisize)는 획기적인 제품과 솔루션 출시를 위해 전세계 제조시설의 확장을 발표하고, 제품 설계, 개발 및 제조 역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필립스 메디사이즈는 총 36개의 세계 최상급 시설을 갖추게 됐으며 고객에게 어디에서나 획기적인 제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출시하도록 지원하는 확장가능한 엔드-투-엔드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몰렉스 의료제약솔루션 부문 사장인 폴 챠핀(Paul Chaffin)은 “우리는 글로벌 고객이 선호하는 파트너로서 가치사슬의 전역에서 능력과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인재와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당사의 확장된 글로벌 권역과 리소스를 통해 복잡한 개발 및 제조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보다 현지화된 생산, 공급망 관리 및 시장 출시 전략과 관련된 늘어나는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 메디사이즈는 유럽 고객의 늘어나는 생산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폴란드 카토비체에 최첨단 의료 제조시설을 짓고 있다. 2022년에 생산을 시작할 예정인 해당 시설은 아시아, 유럽, 인도, 멕시코 및 북미에 있는 생산현장들과 혁신센터들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및 지역 제약회사와 의료기술 회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 쑤저우에서도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아칸소주 리틀록에 있는 기존 몰렉스 생산시설을 혁신 중이고 이를 통해 미국내 대용량 진단기기에 대한 늘어나는 수요를 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시설확장을 통해 필립스 메디사이즈는 세계적으로 약 28만 평방미터(300만 평방피트)의 국가 및 지역 맞춤형 제조 시설공간과 연구개발 역량을 제공한다. 또한 5만5000평방미터(60만 평방피트)의 7등급 및 8등급 클린룸 지원을 통해 글로벌 품질 및 규제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존 도구 제작현장도 보완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디엠바이오, 프로티움사이언스와 CDMO 사업 협력 MOU2021.11.25
툴젠 , 내달 초 코스닥 이전상장…최대 1200억 조달2021.11.25
바이오컴,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 2회 연속 수상2021.11.25
에이치엘비 美 자회사, 아이온콜로지와 기술이전 우선협상계약 체결2021.11.24
바이오앱, 국군의학연구소와 ‘식물 플랫폼 활용 백신개발’ 업무협약2021.11.24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