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안티에이징 시술 전 고려해야 할 점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5: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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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바야흐로 고령화 시대가 도래했다. 평균 수명이 길어진 만큼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또래보다 젊어보이는 동안 외모를 갖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추세다.

이때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바로 피부다. 노화의 진행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특히 환절기 피부는 쉽게 거칠어지고 건조해져 노화가 급속하게 일어날 수 있다.

실제 피부 노화는 20대 후반부터 시작돼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본격적으로 눈에 띄는 노화가 느껴진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세포와 근육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이에 주름은 물론 얼굴 선이 무너져 얼굴이 커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피부 노화로 고민이 많다면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과거 중장년층이 받는 시술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들어 젊은 나이에서부터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 안티에이징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
 

▲ 민이름나 원장 (사진=더블에이의원 제공)

리프팅 시술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부담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그중 브이로 리프팅은 피부 깊숙이 집속초음파(HIFU) 에너지와 고주파(RF) 에너지를 교차 조사함으로써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화상과 같은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센서가 탑재돼 있다.

민이름나 더블에이의원 원장은 “안티에이징 시술의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의료진과 꼼꼼한 상담을 통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안전 역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으로 검증된 장비, 체계적인 시스템 등을 갖춘 의료기관을 통해 진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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