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자 3600만명…인구 대비 70.4% 달성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10-25 15:27:48
  • -
  • +
  • 인쇄
예방접종대응추진단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위해 미접종자 접종 중요”
▲ 현재 진행중인 대상별 사전예약 및 접종 일정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민이 3600만명을 넘어 전체 인구 대비 70.4%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5일 12시 기준 1차 접종자는 4080만 명으로 인구 대비 79.5%, 접종완료자(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는 3615만 명으로 인구 대비 70.4%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8세 이상 성인 인구 대비 1차접종률은 91.8%, 접종완료율은 81.9%다.

추진단은 지난 1월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발표 시 제시한 접종완료율 70% 목표를 달성하면서 위중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시작 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현재 18~49세 청장년층의 2차접종은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말까지 마무리 될 예정이며 12~17세(2004~2009년생) 소아청소년, 임신부 및 일부 추가접종 대상군에 대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25일 0시 기준 소아청소년은 총 약 95만5000명이 예약(34.7%)했고 임신부는 약 2900명, 추가접종은 약 81만 8000명이 예약했다.

추진단은 “면역형성 인구를 최대한 확보해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안전하게 전환하기 위해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으신 미접종자의 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8세 이상 성인 중 1차접종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의료기관이 보유한 백신 물량으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네이버 또는 카카오에서 잔여백신을 검색해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접종을 신청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를 하면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백신 접종이 수시로 가능하다.

2차접종은 1차접종 후 자동으로 예약되나 본인이 2차접종 예약일 변경을 원하는 경우는 백신별 접종 간격 범위 내에서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직접 변경 가능하다.

2차접종도 카카오 또는 네이버를 통해 잔여백신을 검색하여 가까운 의료기관에 잔여백신 알림 신청을 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해 예비명단에 연락처를 올려 백신별 최소 접종간격 범위 내에서 일정을 변경해 접종이 가능하다.

백신별 최소 접종간격은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 아스트라제네카 4주 등이다.

한편 추진단은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얀센 접종자 등 추가접종 대상자 확대 및 시행계획을 이번 주 목요일(28일)경 발표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강립 식약처장, 연말연시 대비 음식점 방역관리 현장점검2021.12.02
“자살 사건, 같은 조직 구성원에게도 심리적 고통 초래”2021.12.02
내일부터 18세 이상 전국민 3차접종 예약 실시2021.12.02
중증환자 병상 90% '한계'…서울시, 병상 1411개 추가 확보 나선다2021.12.02
코로나19 신규 확진 5266명…위중증 733명 ‘역대 최다’2021.12.02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