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재생의료·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상호협력 MOU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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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바이오와 대웅제약과 MOU 맺어
▲ 아주대병원-시지바이오-대웅제약 MOU 체결식 모습 (사진= 아주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아주대병원은 지난 25일 시지바이오·대웅제약과 ‘재생의료 및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간 재생의료 및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치료제 개발에 대해 상호협력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연구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협력 ▲지식재산 발굴·보존 및 산업화를 위한 상호협력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 관련 정보제공과 컨설팅 ▲재생의료 및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 및 연구 인력의 교육 등에 관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생의료 및 줄기세포치료 연구 분야에 깊은 관심과 특화된 기술을 보유한 3개 기관의 적극적인 공동연구개발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한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의료 및 줄기세포 분야는 이전부터 활발히 진행돼 오던 연구 분야로 환자 상처 회복, 면역질환, 염증완화 등 만성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으로 연구영역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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