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브릴린타' 제네릭 6개사 12개품목 신규 급여 등재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0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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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사 우판권 획득 불구 6곳만…11월21일부터 적용
▲ 브릴린타 (사진=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의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성분명 티카그렐러)'의 제네릭 12개 품목이 11월부터 건보 급여에 신규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 안내’를 최근 고시했다.

앞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항혈소판제 ‘브릴린타’의 '신규한 트리아졸로 [4,5-d]피리미딘 화합물' 특허가 오는 11월20일 만료되면서 우선판매품목허가(우판권)를 가진 25개사의 품목 출시가 예상된 바 있다.

이중 휴로린타정(한국휴텍스제약), 티카젠정(알보젠코리아), 티카그린정(하나제약), 타그렐정(삼진제약), 티렐러정(제뉴원사이언스), 티카렉스정(종근당) 등 6개 사의 브릴린타 제네릭이 모두 60mg과 90mg 두 가지 용량으로 12품목이 신규 급여 등재되는 것.

의약품 급여적용 일자는 특허 만료 직후인 오는 11월21일부터다.

급여 상한액은 ‘휴로린타정’과 ‘티카젠정’, ‘티카그린정’ 등 3개 제품이 60mg 406원, 90mg은 515원으로 책정됐으며 ‘타그렐정’은 60mg 478원, 90mg 606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티렐러정’과 ‘티카렉스정’은 60mg 607원, 90mg 770원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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