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베스티안병원-더아이홀딩스, 신속 현장 의료 진단센터 운영사업 추진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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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아이홀딩스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더아이홀딩스는 최근 베스티안 의료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거점 병원인 오송 베스티안병원에 현장 진단 모듈을 설치하고 국내외 진단 파트너과 함께 신속 현장 의료 진단센터 운영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비수도권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병원에 지정된 베스티안병원은 코로나19 확산의 근원적 차단과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안전히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오던 차에 현장 의료진단 플랫폼 전문 기업인 더아이홀딩스와 협력, 이번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

베스티안병원 현장 진단 모듈 설치에는 실험실 환경 조성 전문기업인 삼인싸이언스, 모듈러 건축 유닛 전문기업인 엑시아머티리얼스가 참여해 병원 외부에 모듈화된 현장진단센터, 확진자대기병실(MIS)를 설치했고, 향후 중환자집중치료병실(ICU) 설치를 통해 분자진단 검사부터 경증 환자와 중환자 모두 대응이 가능한 원스톱 현장 의료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베스티안병원과 함께 이 사업을 추진하는 더아이홀딩스는 국내외 현장 상황 및 바이어들의 니즈에 따라 맞춤형 현장 의료진단의 검사 환경, 진단제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빠른 설치가 가능한 조립형 현장 의료진단 검사 모듈, 일체형, 모바일형, 옥외 의료치료병실 등 현장진단 및 사후관리가 가능한 현장 의료진단 플랫폼 기업이다.

베스티안병원과 더아이홀딩스는 이번 현장 의료진단 사업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속 국민보건안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각오다.

더아이홀딩스 정승철 본부장은 “바이러스 확산의 근원적 통제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히 감염 여부를 판단해 확진자를 즉시 격리할 수 있는 초동 대처와 그에 따른 사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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