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수명 길게 유지하려면 ‘이것’ 잊지 말아야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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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임플란트 수술이 많이 대중화 되고 치아를 상실한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상황에 맞는 임플란트 치료가 권장되고 있어 임플란트 치료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의 저작 능력을 충족시키면서 심미적인 부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에 자연 치아의 기능을 가장 유사하게 수행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등 더욱 다양하고 과학적인 방법의 임플란트 치료들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임플란트는 정확한 치료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임플란트 수명을 길게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확한 치료로 환자에게 임플란트 시술을 완료했지만 유지 기간이 짧아 재수술을 받는 경우가 생긴다면 환자 입장에서 시간과 비용의 추가적인 투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임플란트 수술 이후 임플란트의 수명을 길게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필요한 부분이며 전문의들은 될 수 있다면 반드시 지키는 것을 권면하고 있다.
 

▲ 한병협 원장 (사진=서민플란트치과의원 제공)

성남 서민플란트치과의원 한병협 원장은 “임플란트는 치료 이후 임플란트의 수명을 길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환자들의 경우 몸에 해가 될 수도 있음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흡연을 해도 되는지? 음주는 해도 되는지? 등의 질문을 하는데 전문 의료진이 권장하는 부분들은 쉽게 넘기지 말고 꼭 체크하고 이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시술 이후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임플란트의 수명이 10년보다 짧을 수도 있고 10년을 넘어 15년~20년까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께서 항상 오래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기적인 치아 검진을 반드시 받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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