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바디 관리에 도움 주는 인모드 리프팅이란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0:05:00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최근에는 20~30대를 넘어 중년들까지 날렵한 턱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따라서 처진 부위를 끌어올리고 불필요한 지방 부위를 감소시키는 인모드리프팅과 같은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덩달아 늘어난 상황이다.

글로우의원 김상대 대표원장은 “인모드리프팅은 MINI FX, FORMA 두가지 모드로 시술하며 날렵한 라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슈링크, 울쎄라와는 다른 원리를 가지고 있다. MINI FX 모드는 HVP 에너지가 45~47도의 열로 지방세포를 사멸해 이중턱과 처진 볼살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FORMA 모드는 Multi-polar 에너지가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생성해 자연스러운 타이트닝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고강도 RF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불필요한 지방의 제거 및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라인 관리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바디 인모드 수요도 늘고 있다. 해당 시술은 얼굴과 바디 전체적으로 시행 가능하다.
 

▲ 김상대 원장 (사진=글로우의원 제공)

시술 중에서 페이스 인모드는 이중턱과 늘어진 심부볼 및 얼굴의 주름,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수술이나 침습적 시술이 아니라는 점에서 환자의 부담이 적어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에게 사용 가능하다.


반면, 바디 인모드는 좌식생활에 따른 펑퍼짐한 살들, 출산 직후 처진 뱃살, 셀룰라이트가 심한 허벅지, 승마살 등 바디 전용팁을 사용한 시술을 통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높은 시술 효과를 보이는 만큼 시술 강도와 샷수를 조절하는 의료진의 시술 실력과 환자 개인에게 맞춤형 디자인을 제안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환자가 원하는 방향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상담하며 시술 부위를 꼼꼼하게 시술해야 부작용 없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시술을 받고자 한다면 인모드 리프팅의 시술 매커니즘을 명확히 이해하고 페이스와 바디 등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나에게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내시경 이마거상술, 수술 방법과 주의점은?2021.12.03
쌍꺼풀 수술, 매몰법은 잘 풀린다? 눈성형 오해와 진실2021.12.03
눈밑 지방 재배치로 다크서클 개선, 부작용 줄이려면?2021.12.03
겨울철 늘어나는 주름…벨로테 등 필러 시술 ‘이것’ 체크해야2021.12.03
이중턱·심술보 개선과 색소 치료 등 시술 전 고려사항2021.12.03
뉴스댓글 >
  • 비브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