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증 등 겨울철 심해지는 피부 고민…생활습관부터 개선하세요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2 11: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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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피부질환 예방·최소화하려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피부를 관리해줘야 한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접어들면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그 불청객은 바로 아토피, 건선, 여드름, 건조증 등 여러 형태로 찾아오는 피부 질환으로 피부 장벽 기능이 떨어진 틈을 노려 발생한다. 


피부 질환이 발생하면 피부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나 하얀 각질이 일어나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지만, 가장 큰 곤란함은 바로 가려움증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가렵다고 피부를 긁을 경우 피부에 상처가 나 그 상처 틈으로 세균 등이 들어가면서 없던 피부 질환이 생겨나거나 기존에 있던 피부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으로, 가려운 느낌이 들어도 최대한 가렵다고 느껴지는 부위를 긁는 등의 행동을 취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문제는 머리로는 ‘긁거나 만지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막상 정신을 차리고 보면 가려운 느낌 때문에 이미 손은 가렵다고 느껴지는 부위로 올라가 긁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을 치료하고자 병원을 찾게 된다는 것에 있다.

이를 예방·최소화하려면 실내 온도 변화가 크지 않도록 적정 온도를 유지하거나 평소 충분한 양의 보습제 바르기, 가습기 등을 통한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피부 보습’을 관리해야 한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거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피부 보습 상태가 적정 상태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것이 현실로, 차선책으로 피부과를 방문해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을 받기도 한다.

다만, 피부과를 찾아 시술을 받을 때에는 본인이 받고자 하는 시술이 어떠한 시술이고, 각 시술의 장·단점을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있을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시술 이후 만족스러운 결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상돈 원장(사진=수클리닉 강릉점 제공)



여러 시술들 가운데 ‘키오머3’는 버섯에서 추출한 키토산과 콜라겐을 주성분으로 하는 친수성 겔 타입의 창상피복재로, 키오머3의 주성분 중 하나인 키토산은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재생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키오머3 성분 콜라겐은 보습력 강화를 통해 피부 속 수분감을 충족시켜 촉촉한 피부 관리가 가능해지도록 도와주며, 외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반투과성 막을 형성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해주는 효과와 항균·항염 효능 등이 있다.

‘리쥬에이드’ 시술은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생을 활성화 하는 리쥬란 PN(폴리뉴클레오티드) 성분을 도포해 피부에 수분을 더하고 피부 재생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조하고 트러블이 잦은 예민한 피부와 피부 장벽이 파괴된 부위의 개선을 도와준다.

리쥬에이드에 함유된 PN 성분은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물질로, 각종 성장인자와 섬유아세포의 분비를 촉진해 세포 재생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리쥬에이드는 피부 조직 개선은 물론 피부 두께 및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수클리닉 강릉점 이상돈 대표원장은 “겨울철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평소 ‘피부 보습’을 잘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피부 질환이 발생했다면 제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병원 방문시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병원을 찾아 진찰받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상담 등을 통해 시술 등을 결정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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