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당김 수술 만족스러운 결과…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 선택 해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1 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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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얼굴에 보이는 부분 중에서 눈썹 위부터 이마까지를 일반적으로 상안면부라고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내는 시간이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눈을 비롯한 상안면부만 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마와 눈가에 있는 주름에 신경이 쓰인다고 이야기 하곤 한다.

 

팔자 주름도 노화 증상이 흔히 그리고 가장 먼저 보이는 부위 중 하나이지만 본의 아니게 사회적 상황때문에 마스크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마스크에 가려지지않는 부위가 부각되어 보이게 된 것이다. 이러한 관심은 특히 노화가 비교적 초기로 접어든 중장년층에서 더 두드러진다.

▲ 김범진원장 (사진=당김성형외과 제공)

상안면부 즉, 이마 주름, 눈가 주름, 눈꺼풀 처짐, 콧등 주름, 미간 주름 과 같은 증상은 내시경 이마당김(거상)술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눈꺼풀이 많이 처져서 올리고 싶은데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좁거나 눈두덩이가 두툼해서 쌍꺼풀이나 눈썹아래절개 수술을 하는 경우 인상이 세지고 어색해질까봐 고민이 되는 경우에는 내시경 이마 당김(거상) 수술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 그래서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주름이 아닌 처진 눈꺼풀 개선을 위해 내시경 이마 당김(거상) 수술을 받기도 한다.


당김성형외과 김범진 원장은 “과거 이마거상술은 긴 절개와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큰 수술이었다. 하지만 최근 이마거상술은 이런 부담이 거의 없다. 모발선 뒤쪽으로 작은 절개창을 만들어 수술을 하기 때문에 절개부위에 대한 부담이 없고 회복이 빠르며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마당김(거상)수술은 단순히 처진 이마의 피부를 당기는 것이 아니다. 이마와 눈썹 아래까지 근육 아래와 뼈사이로 구조물들을 세밀하게 박리하고 절제, 재배치해야 한다. 골막 위 이마근육, 피하지방, 피부를 한번에 당겨 엔도타인으로 고정한다. 수술 후에 이마 주름개선과 함께 처진 눈, 미간, 콧등, 눈가 주름도 개선되어 얼굴에서 눈가 윗쪽 상안면부가 전체적으로 젊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이마거상술은 과거보다 절개부위가 적고 수술이 비교적 간단해 진 것 같지만 자칫 탈모나 감각이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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