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메이트 활용한 리쥬란 통증 감소 원리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3: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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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차갑고 건조한 대기에 우리 피부가 자극을 받고 있다. 요즘과 같은 날씨는 피부 내 수분이 저하시키고 피지 분비가 상승하는 등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쉬운 조건으로 만든다. 불균형한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는 트러블, 주름 등 각종 증상을 야기한다. 또한 찬바람에 자극을 받은 피부는 더욱 민감해지기도 한다.

이에 필요한 피부 건강관리를 위해 리쥬란 등 시술을 찾기도 한다. 리쥬란이란 ‘리쥬란힐러’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피부 시술로 피부 세포 속부터 진피까지 생체복합 물질인 폴리뉴클레오티드(PN, Polynuleotide)를 전달해 피부 내부의 생리적인 조건을 개선해 준다. 이는 피부 콜라겐을 재생시킬 수 있는 성분이다.

폴리뉴클레오티드는 지구상에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기본 분자로 합성 화학물질이나 약물이 아닌 인체 적합 물질인데, 피부 재생 능력을 활성화하고 피부 속 환경을 재선해 피부 구조를 복원한다. 또한 피부 탄력 증가와 노화 및 자외선 등의 피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정상적으로 복원시켜준다.

리쥬란 시술 부위는 이마주름과 눈가주름, 얼굴 잔주름, 입가주름, 목주름 등에 가능하며 전체적인 탄력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 전체적인 얼굴의 주름 교정이나 얇은 피부 및 모공, 홍조 개선, 유분 밸런스 개선 등을 원할 때 고려할 수 있다.
 

▲ 최수진 원장 (사진=에버유의원 제공)

다만 리쥬란은 시술시 통증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끼게 된다. 이때 리쥬메이트를 활용하는 경우 얇은 주사침을 사용해 피부 속에 단계별로 주입되는 양 조절이 가능하니 통증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리쥬란은 적합한 피부 깊이에 주입돼야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인 만큼 주사침 길이 조절로 각각의 피부 두께에 따라 적합한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시술 직후 멍 또는 엠보 현상도 줄일 수 있다는 특징도 가진다.

서울 에버유의원 최수진 대표원장은 “리쥬란 시술은 피부에 직접적으로 약물을 주사하기 때문에 손상된 피부를 복원하고 피부 탄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적합한 깊이의 피부층에 시술 받아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약, 통증에 대한 우려로 시술을 망설였다면 전용 인젝터(리쥬메이트)를 활용해 시술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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