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 잘못 채워서는 안되는 남성수술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3: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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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남성 비뇨기과에서 시행되는 남성수술은 음경 확대 수술과 조루증 수술이 있다. 성기 확대 수술이나 조루증 수술은 실제 성기능에서 발기부전 증상과 함께 가장 심각하고도 흔한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는 조루증과 왜소증을 치료해 줄 수 있는 남성수술이다.

세상의 어떤 문제 해결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첫 단추를 제대로 채워야만 올바르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이 원리는 남자확대수술, 조루증 치료법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우선 가장 위에 있는 첫 단추는 어떤 재료를 이용한 확대술을 시행하며 어떤 방식으로 민감성 조루증을 해결해주는지가 관건이 된다. 물론 이것은 당사자가 원하는 것을 만족시켜줄 수 있어야 하는데 만약 영구적인 수술 효과와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기 원한다면 반드시 동종 저장진피가 이용돼야 한다. 만약 간편함과 간단한 시술 과정만을 추구한다면 주사방식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높은 흡수률로 최소 2년마다 반복적인 시술을 전제로 처음부터 시작돼야 한다.

저장 동종진피 성기 확대술을 시행한다고 첫 번째 단추를 채웠다면 그 다음 두 번째 단추는 동종진피를 삽입하기 전 수술장에서 진피의 모양을 제대로 만들어 넣어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동종진피의 모서리 테두리를 집도 의사가 직접 날렵하게 나이프로 정성껏 깎아서 고정해주어야 한다. 그럴 경우 수술 후 손으로 만져보았을 때에도 진피가 매끄럽게 만져져 자연스러운 촉감을 형성하게 된다.

여기서 두 번째 단추를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진피의 모서리 테두리 깎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중요한 과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혈장추출액이나 어떤 성분인자, 필러 주사 등을 진피 주위로 주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 이주형 원장 (사진=LJ비뇨기과 제공)

진피는 음경 내부에서 10일 전후로 음경 피부와 음경 몸통에 밀착, 접착돼야 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진피의 감염 확률을 0%에 수렴하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성공적인 남성확대수술 결과를 얻는 필수 조건이다.

첫 번째 두 번째 단추를 잘못 꿰었다면 그 다음은 아무리 잘 꿰어 바로 잡으려고 해도 쉽지 않다. 의학적으로도 과학적인 설명이 제대로 되기 어려워진다. 결국 의사들이 볼 때는 어이가 없는 이상한 형태로 비쳐질 수밖에 없는 것이 된다. 음경 확대술이나 조루 수술은 집도하는 의사의 경력, 학술대회 연구 실적, 경험치 등이 중요하다.

LJ비뇨기과(엘제이비뇨기과) 이주형 원장은 “남성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의 경우 수술법의 합리적 설명이나 집도하는 의사 개개인의 경력 등을 꼼꼼히 잘 따져 수술 결정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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