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믹스, 무균주사제 내년 상반기 EMA실사 예정… “유럽시장 진출”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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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파트너사 실사 성료…내년 상반기 EMA 실사
5년 이내 수출 3000억 목표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의약품 전문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CDMO(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기업 펜믹스는 최근 유럽 파트너사의 두 번째 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EMA실사를 앞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컨설팅 없이 펜믹스 자력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하자는 목표 아래 TFT를 구성하고 GMP 업그레이드 노력을 지속한 결과로 EU GMP 수준에 도달했음 입증해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펜믹스는 20년간 국내, 일본 상위 제약사들의 파트너로써 무균주사제와 페니실린을 공급해왔다.

펜믹스 측은 탄탄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생산시설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동시에 유럽시장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약의 결실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유럽 진출에 이어 2023년 미국 FDA실사를 앞두고 있다. 이미 국내외 신약개발사와 선진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5년 이내 수출 3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펜믹스 관계자는 “펜믹스는 EMA실사를 시작으로 유럽 내20개국에 공급계약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CMO‧CDMO기업으로써 위탁 고객의 범위가 유럽까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며 “펜믹스의 최종 목표는 완제 의약품 CMO‧CDMO기업으로써 글로벌시장에 필수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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