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사랑병원 암센터, 의료 서비스 개시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3: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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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무사랑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충무사랑병원이 재활병원이자 통합암센터를 개원해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무사랑병원 암센터는 대학병원에서 시행하는 표준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항암 효과가 있는 식습관과 면역관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충무랑병원 암센터만의 특화된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 치유농업을 통한 자연치유와 자연농법 체험 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사진=충무사랑병원 제공)

병원은 1차로 약 50병상을 오픈했고, 추후 100병상 이상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환자 중심의 치료를 위해 유럽 CE 인증을 받은 의료용 고주파 온열기인 하이딥 600WM를 도입했고, 의료용 고압산소탱크, 경피성 전기자극 통증 완화치료기 등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다.

서용선 대표원장은 “현대의학과 한의학, 자연치유 통합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면서 “암 극복을 위해 면역관리와 식습관, 운동요법, 자연치유 등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근력과 체력을 키워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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