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27일부터 커피값 오른다…44종 메뉴 최대 800원 인상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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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앤탐스 커피 이미지 (사진= 탐앤탐스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오는 27일부터 일부 메뉴의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프레소류 음료는 300원씩 인상되며, 기타 탐앤치노와 티, 스무디 등 음료류 일부는 100~300원, 프레즐 및 브레드 등 베이커리·디저트류 일부는 500~800원씩 오른다. 대표적으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는 4400원, 플레인 프레즐은 단품 4500원으로 조정된다.

인상 대상은 에스프레소 메뉴를 포함한 음료류 70종 중 31종과 프레즐 등 베이커리·디저트류 메뉴 38종 중 13종까지 총 44종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최근 커피 원두 및 원·부재료비 등 제반 비용이 급등한 상황에서 다각도로 시장 분석을 진행, 부득이하게 메뉴 판매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됨에 따른 것으로, 오는 27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 인상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다방면의 개선책을 강구, 내부적으로 흡수하며 메뉴 가격을 유지해 왔으나, 국제 원두 가격 및 원·부재료 제반 비용의 지속 상승이 서비스 유지에 대한 임계선을 넘어서는 상황에 다다르며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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