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리모델링과 홈 IoT 결합한 ‘리하우스 스마트홈패키지’ 출시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2: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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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패키지와 홈 IoT 벤처기업 고퀄의 스마트기기가 결합
▲ 한샘 리하우스 ‘스마트홈패키지’ (사진=한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스마트홈(Smart Home)’ 시장 진출을 본격화 하며 자사 리모델링 사업 ‘리하우스(Rehaus)’ 상품과 홈 IoT(Internet of Things) 기기를 패키지로 함께 제안하는 리하우스 ‘스마트홈패키지(Smart Home Package)’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7월 한샘은 인테리어 시장의 최근 트렌드인 ‘스마트홈’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홈 IoT 전문 벤처기업 ‘고퀄(GOQUAL)’에 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바 있다.

이어 한샘은 ‘고퀄’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 IoT 기기 브랜드 ‘헤이홈(Hej home)’과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을 한샘의 리모델링 패키지 상품에 접목시킨 ‘스마트홈패키지’를 선보인다.

‘스마트홈패키지’는 한샘의 리모델링 설계 전문가인 ‘RD(Rehaus Designer)’가 다양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상품과 ‘고퀄’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 9가지의 홈 IoT 기기를 집안 곳곳에 함께 설계하면 한샘 시공팀이 리모델링 시공부터 스마트기기 설치까지 진행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스마트홈패키지’의 모든 스마트기기들은 ‘고퀄’이 운영하는 ‘헤이홈’ 앱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조명스위치’와 ‘스마트전동커튼&블라인드’ 제품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원격으로 조명을 키고 끄거나 커튼, 블라인드를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요일, 시간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하면 그에 맞는 자동 제어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스피커’를 연동시키면 음성 제어도 가능하다.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집에서 자주 하는 행동과 불필요한 활동을 원격이나 자동으로 제어 할 수 있어 나만의 편리한 스마트홈 라이프를 구현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외출 중에도 실시간으로 집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홈카메라’와 스마트폰 없이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기기 기능을 저장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버튼’ 제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추후 한샘은 ‘스마트도어락’, ‘스마트도어밸’, ‘모션센서’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들을 ‘스마트홈패키지’에 추가 할 계획이다.


한샘리하우스 사업본부 안흥국 사장은 “최근 재택근무, 원격교육, 원격의료 등 집에서 이뤄지는 활동들이 늘어나면서 집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스마트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한샘은 스마트홈 시장 선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 하는 다양한 활동을 스마트하게 구현할 수 있는 한샘 스마트홈패키지로 더욱 편리한 삶, 스마트한 삶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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