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엔파티클과 유전자가위 전달용 LNP 생산공정 개발 MOU 체결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5 1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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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툴젠-엔파티클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 툴젠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툴젠은 Microfluidics 기반 입자 제조 전문기업 엔파티클과 유전자가위 전달을 위한 LNP 생산 공정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상호 협력을 위해 양사는 작년부터 기술 융합 가능성을 검토하고 두 기술의 접목 가능성에 대한 기초적인 공동연구를 시작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연구의 범위를 확장해 갈 예정이다.

화이자 혹은 모더나 COVID19 백신은 모두 LNP를 이용해 효율적인 mRNA 전달에 기반한다. 치료 mRNA를 LNP에 효율적으로 담지하지 위해서는 균일한 크기의 입자 생산 기술이 필요하다.

엔파티클이 보유한 미세유체 입자제조 기술은 연속적으로 균일한 크기의 LNP를 생산할 수 있으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기술로, 양사간의 협력을 통해 툴젠의 유전자가위 기술을 탑재한 LNP를 효율적으로 생산해 실제 상용화에 한 발 더 나아 가고자 한다.

엔파티클 고정상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엔파티클의 Microfluidics 기술을 적용한 유전자 치료제 생산의 상용화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툴젠 김영호 대표이사는 “CRISPR유전자가위를 이용한 치료제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mRNA, LNP 등 다양한 기술과 접목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툴젠의 유전자 치료제의 상용화에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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