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일동바이오와 ‘유산균 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공동 개발 업무협약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1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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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일동제약 본사에서 알피바이오 김남기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장휘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왼쪽)가 업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알피바이오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제조 기업 알피바이오가 지난 19일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최초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피바이오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제공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하여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함과 동시에 양사는 장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균주 처방 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다각적 연구에 협력할 계획이다.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은 위산으로부터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이고, 위산에 의해 녹을 경우 비린내가 역류할 수 있는 오메가3의 한계를 양사의 제조 기술로 극복한 제품이다. 장용성 연질캡슐로 제조하여 제품 안정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으며, 오메가3 600mg과 유산균 100억 마리 두 가지 기능성 원료를 함유해 1회 섭취로 오메가3와 프로바이오틱스 2중 복합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특히 유산균의 생존율을 보다 높이고자 분말, 경질캡슐, 츄어블 정제 등의 기존 제조 방식에서 탈피하고 연질캡슐에 담는 제조 방식을 택했다. 

 

이는 국내 1위 연질캡슐 제조의 원천기술력을 보유한 알피바이오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4중 코팅 유산균 원료 제조 기술로 반영된 결실로, 특허 출원을 통해 해당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제품은 올 하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는 “알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산업화를 위한 판매 체계를 구축하여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유산균, 오메가3 소재 산업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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