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척병원, 연골세포재생주사 치료 시행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1: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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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의상 관절센터장 (사진=순천척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순천척병원은 10월부터 무릎 연골을 재생하는 연골세포재생주사(CPRT) 치료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CPRT(Chondral Protection and Regeneration Therapy)주사 치료는 무릎 관절염 치료로 관절강 내 연골세포를 보호하고 재생시키며 인대를 강화시키는 원리다.

연골세포재생주사는 국소마취 후 직접 미니 내시경을 통해 연골 상태 및 병변 부위를 의료진이 직접 확인하면서 진행하며, 스테로이드나 진통제가 아닌 연골을 보호하고 재생시키는 약물을 사용하고 회복 시간도 빠른 편이다. 연골세포재생주사는 주로 1~3기의 초중기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만 추천하는 치료는 아니며, 상황에 따라 연골연화증이나 외상으로 인해 연골이 손상됐을 때도 사용되는 치료다.

무릎 수술을 한 관절염 환자나 인공관절 수술의 치료 시기를 늦추는 경우에도 무릎연골주사를 통해 통증을 줄여주고 연골을 부드럽게 하기도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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