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로슈의 황반 변성 치료 기기 승인

김영재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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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슈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 기기가 FDA 승인을 받았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영재 기자] 로슈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 기기가 미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로슈(Roche)는 22자사의 안구 임플란트가 습성 황반 변성의 치료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습성 황반변성은 황반 주변의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의 증식으로 혈액이나 체액이 저류하는 질환이다.

 

서스비모(Susvimo)는 항-VEGF 치료제인 라니비주맙(Ranivizumab)을 지속적으로 주입할 수 있는 기기로 수술적으로 삽입된다.

 

-VEGF 치료제는 현재 습성 황반변성의 표준 치료법으로 환자들은 매달 1회 이상의 안구 주사를 투여 받아야했다.

 

서스비모는 적어도 2가지 이상의 항-VEGF 치료를 받은 습성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환자는 1회 수술을 통해 기기를 삽입 받고 6개월마다 라니비주맙을 충전한다.

 

로슈의 최고의료책임자인 레비 게러웨이 박사는 우리의 기기는 습성 황반변성의 표준 치료를 대체할 수 있는 최초의 치료법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기자(wannabefd21@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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