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레반스 주름 치료제 승인 거절

한지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7 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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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반스의 눈 밑 주름 치료제가 FDA 승인을 받지 못했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한지혁 기자] 레반스의 눈 밑 주름 치료제가 미국에서 승인을 받지 못했다.

15일(현지시간) 제약회사 레반스는 그들이 개발한 눈 밑 주름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FDA가 약물의 제조 환경에 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밝혔으며, 이 외에 언급된 다른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문제가 된 약물은 장기적인 효과를 가지는 주사제로서, 2018년 말에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심한 수준의 눈 밑 주름에 대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레반스의 첫 번째 승인 신청에 대해, FDA는 코로나19로 인한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제조 환경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점을 들어 결정을 연기했다.

레반스는 성명을 통해 FDA의 이번 결정에 매우 실망했으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최대한 빨리 FDA와의 면담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기자(hanjh343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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