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952명…다시 2000명대 육박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1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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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952명으로 집계되며 다시 20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52명 늘어난 35만6305명(해외유입 1만502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지역별로 서울 723명, 인천 125명, 경기 734명 등 수도권에서만 1582명이 확진됐다.

비수도권 지역별로 부산 42명, 대구 39명, 광주 9명, 대전 15명, 울산 7명, 세종 1명, 강원 19명, 충북 29명, 충남 58명, 전북 30명, 전남 6명, 경북 42명, 경남 44명, 제주 7명 등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888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7191건(확진자 60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144건(확진자 3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3만7218건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2066명으로 총 32만9658명(92.52%)이 격리 해제돼 현재 2만38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1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797명(치명률 0.79%)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은 4만305명으로 총 4089만108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7만8236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670만977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4만4737건(신규 5735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3만2173건(96.4%)으로 대부분이었다.

그 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366건(신규 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만378건(신규 91건), 사망 사례 820건(신규 5건)이 신고 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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