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시티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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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탄시티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동탄시티병원이 환자에게 보다 더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원 치료를 받게 되면 간병인 고용이나 비용과 관련된 부분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이다. 이러한 이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간호 인력이 입원 환자를 직접 돌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제도다.

병원의 책임 아래 환자의 치료와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전반을 제공하게 되고, 전문 간호 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해 효과적으로 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도움을 준다.

동탄시티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환자 및 의료진 출입증을 소지한 경우에만 병동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해당 서비스의 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병원 측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해당 인증은 의료 서비스와 질 향상, 환자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이다.

동탄시티병원 신재흥 병원장은 “항상 환자 중심의 진료와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2010년 개원 이후 병원을 운영해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운영도 이러한 목적 의식에 맞춘 행보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 회복에만 신경을 쓸 수 있게끔 돕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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