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성수동 본사 사옥 매각한다…자금 확보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0 0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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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계약 11월 예정…이마트 성수점 재출점
▲이마트 CI  (사진=이마트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이마트가 본사와 성수점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마트는 본사와 성수점의 토지·건물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게임 회사 크래프톤과 미래에셋 자산운용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매매계약은 오는 11월, 소유권 이전과 잔금 지급은 내년 1월 예정이다.

이마트 측은 “거래상대방이 복합건물을 신축하면 일부를 분양받아 이마트 성수점을 재출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크래프톤 측은 공시를 통해 “장기 거점 확보, 온/오프라인으로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본 매각 입찰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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