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프리모리스와 엑소좀 의약품 연구개발 MOU 체결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0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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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프리모리스 상호협력 MOU 체결식 모습 (사진= 분당서울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는 27일 ‘기능강화 엑소좀’ 및 ‘약물전달 플랫폼’ 기반 신약개발 기업 프리모리스와 ‘기능강화 엑소좀 및 약물전달플랫폼(DDS)을 활용한 의약품 연구·개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능강화 엑소좀 및 약물전달플랫폼(DDS)을 활용한 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는 ▲양 기관 보유 기술의 이용 촉진 및 강화를 위한 기술 자문 및 업무 교류 ▲기능강화 엑소좀을 활용한 탈모치료제 및 재생 의약품 개발 관련 임상·비임상 시험 및 임상 평가 자문 ▲약물전달플랫폼(DDS)을 활용한 약물 개발 관련 임상·비임상 시험 및 임상 평가 자문 ▲기능강화 엑소좀 및 약물전달플랫폼(DDS) 관련 시설, 장비, 인력 공동 활용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는 탈모치료에 효과적인 다양한 후보물질을 검토·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모리스의 기능 강화 엑소좀(ExoPlus)의 탈모치료 효과에 대한 검증과 엑소좀 기반 탈모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xoPlus의 ex vivo 헤어 조직을 대상으로 효과 검증에 대한 계약’이 체결되고, 센터장인 허찬영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프리모리스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은 “이번 MOU를 토대로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 및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과 상업화를 지원하겠다”며 “프리모리스의 기능 강화 엑소좀의 효능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프리모리스 나규흠 대표는 “기능 강화 엑소좀 ExoPlus의 탈모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 협력을 시작으로 약물전달플랫폼(DDS Platform)기술인 나노쿠리어(NAnoCourier)를 활용한 의약품 연구개발까지 이어져 다양한 신약들을 개발해 인류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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