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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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이전 녹지 많은 환경 살아야 정신장애 발병 위험 낮아
김주경 2019.03.03
녹지가 많은 공간에 사는 것이 정신 건강 지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오르후스대학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자연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어릴 적 녹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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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결핍되면 정신분열증 증상 유발
신현정 2019.02.26
비타민 D 결핍이 신경세포를 지지하는 일종의 뇌 지주 골격에 영향을 미쳐 정신분열증 같은 정신질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퀸즈랜드대학 연구팀이 'Trends in Neurosciences'지에 밝힌 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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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앓는 사람, 낮 동안 심하게 졸리면 심혈관 건강 '빨간불'
곽경민 2019.02.24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사람들의 경우 낮에 과도하게 졸린 경우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심장질환과 연관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는 가운데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을 ...
불안과 걱정이 만드는 병, '건강염려증'
이한솔 2019.02.21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병원에서 ‘건강염려증’을 진단받은 사람은 3,81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5%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1%로 가장 많았고 이어 50대가 19%, 40대가 18%로 나타났다. 20대(11%)와 30대(9%)에서도 건강에 대한 염려가 ...
우울증으로 인한 기억 소실 회복시킬 수 있는 물질 찾았다
김주경 2019.02.17
인지능 저하는 알즈하이머질환 같은 신경퇴행성질환에서도 나타나지만 또한 우울증 같은 정신장애 에서도 나타나는 바 17일 토론토 중독정신건강 센터 연구팀은 이 같은 인지능 저하를 회복시킬 수 있는 물질을 규명했다라고 밝혔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우울증과 불안증 같은 정신건강장애 에서 일부 뇌 세포들과 이 들의 활성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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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기억 반응에 관여하는 새로운 뇌 신경회로 발견
이한솔 2019.02.14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치료는 주로 항우울제 등이 활용된다. 하지만 증상이 흔하게 재발해 치료가 쉽지 않은 정신과 질병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치료에는 ‘안구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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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장애 진단, 30년 만에 바뀐다
이한솔 2019.02.12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질병분류(ICD,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Diseases) 제11판(ICD-11)에서 ‘성격장애’ 진단기준을 바꾼다. 이는 2022년부터 전 세계 회원국에서 시행될 예정으로 ...
'소셜미디어' 과도 사용 우울증 유발?
신현정 2019.02.10
소셜미디어 사용이 우울증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사용이 정신적 웰빙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새로 발표된 장기간에 걸친 연구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진행된 일부 연구들에 의하면 어린 사람들에서 소셜미디어 사용이 중독증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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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질 저하되면 '불안' 해진다
김주경 2019.02.09
글루타메이트(glutamate)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불안증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전전두피질의 일부를 형성하는 영역인 area 25 와 area 32 라는 두 개의 각기 다른 뇌 영역이 해마와 상호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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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세균 '우울증' 발병과 연관
곽경민 2019.02.05
장내 세균 건강과 다양성이 우울증 발병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벨기에 VIB-KU Leuven 미생물 센터 연구팀이 'Nature Microbiology'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장내 세균중 상당수가 신경계와 상호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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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앓는 사람 살면서 겪은 일 잘 기억 못한다
김주경 2019.02.05
폐쇄성수면무호흡증이 삶으로부터 의미있는 기억을 생성하는 능력을 손상시키고 이 같은 기능부전이 우울증의 증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멜버른 로얄멜버른공과대학(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 ...
명절 스트레스는 엄마만? 아이들 ‘명절 증후군’ 주의
지용준 2019.01.30
우리 민족의 명절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방문해 부모님과 친척을 만나고 올 계획을 할 것이다. 매년 설과 추석마다 지방을 내려가는 열차표는 인터넷 서버에 무리가 갈 정도로 급속도로 매진되며, 자차를 이용해 내려가는 사람들도 고속도로에서 긴 시간을 보내면서 가족을 만나러 갈만큼 설날은 대다수 가족의 중요한 일 ...
세월이 갈수록 떨어지는 기억력 높이는 방법은?
지용준 2019.01.28
세월이 가면 갈수록 사람의 기억력은 떨어진다. 어릴 때는 너무 세세한 것까지 기억이 다 나서 귀찮을 지경이었는데 이제는 방금 들은 얘기도 머리에 남아있지 않은 채 바로 빠져나가고 오직 오래 전 일들만 선명하게 기억날 뿐이다. 이렇게 나빠져만 가는 기억력을 좋아지게 할 방도는 없을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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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말다툼, 우울증 위험 높여…“명절때 말로도 싸우지 마세요”
지용준 2019.01.28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갈등도 발생하기 쉽다. 심지어 갈등이 심화돼 가족 간 폭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 매년 명절기간동안의 가정폭력신고가 증가하는 추세며, ...
높은 수준의 감정노동을 경험한 근로자, 우울 증상 유병율 증가
지용준 2019.01.16
서비스 및 판매직 등 감정노동을 경험한 여성 근로자는 감정노동을 경험하지 않는 여성 근로자에 비해 우울증상을 경험할 위험이 2.19배 증가하였다. 최근 고려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 한창수, 한규만 교수팀은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데이터를 분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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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증, '엡스타인바 바이러스'와 연관
김주경 2019.01.14
정신분열증 발병과 일종의 헤르페스 바이러스인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Schizophrenia Bulletin'지에 밝힌 새로운 ...
뇌 속 '히스타민' 높이니 장기 기억력 좋아져
김주경 2019.01.11
뇌 속 히스타민을 높이는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장기 기억력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히스타민은 체내 면역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또한 장 기능 조절도 돕고 신경전달물질로도 작용을 한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에도 역할을 해 히스타민을 낮추는 약물인 항히스타민제 약물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반면 ...
'양극성장애' 발병하게 하는 유전적 차이 규명
김주경 2019.01.11
특이적인 유전적 차이가 신경 회로에 영향을 미치고 그 결과로 양극성장애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candidate plasticity gene 2 (CPG2) 라는 단일 단백질이 뇌 회로내 시냅스의 힘을 조절하는 것을 돕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보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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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우울증 있으면 영유아 자녀 TV 과다 시청 위험
조용진 2019.01.07
주 양육자인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면 2~5세 영유아 자녀가 TV를 과다 시청할 수 있는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윤미 교수에 따르면 2015년 12월부터 2016년 6월까지 2~5세 영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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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당하는 아이들 뇌 구조 변한다
신현정 2019.01.06
주기적으로 왕따를 당하는 청소년들은 뇌 구조가 변하고 이로 인해 정신건강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킹스컬리지런던 연구팀이 ' Molecular Psychiatry'지에 밝힌 유럽내 각기 다른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