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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뉴스 김해 신석기 도토리 호두 발굴, 무려 5000년 전 조성 ‘깜놀’
메디컬투데이 최지성 기자
입력일 : 2016.03.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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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석기 도토리 호두 발굴 탄소연대측정법 결과 5000년 전

김해 신석기 도토리 호두 발굴 소식이 화제다.

지난 7일 경상문화재연구원은 최근 김해시 장유3동 일대 율하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서 신석기시대 도토리, 호두와 나무기둥 등 유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발견 지역은 신석기시대 저습지로 길이 5m 너비 3m 부지 내에 1000여 개의 도토리와 5, 6개의 호두가 함께 묻혀 있었으며 길이 4~10㎝의 나무기둥 12개와 도토리를 절이는 데 사용한 망태기 재료로 추정되는 유기질끈(초화류)이 함께 발견됐다.

특히 탄소연대측정법으로 나무기둥의 연대를 분석한 결과 5000년 전에 조성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신석기시대 도토리 관련 유적 발굴은 지난 2005년 경남 창녕 비봉리유적 등에 이어 세 번째다.

연구원은 이 유구가 당시 신석기인들이 도토리를 묵 등 음식으로 활용하기 전 떫은맛(탄닌)을 소금물로 제거하기 위해 만든 시설로 추정했다.
김해 신석기 도토리 호두 발굴 (사진=경상문화재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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