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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뉴스 최적의 속눈썹 길이는? 적당한 인조속눈썹 사용은 ‘안구보호-안구 건조 예방’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
입력일 : 2015.02.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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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속눈썹 길이’

최적의 속눈썹 길이가 밝혀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는 “최적의 속눈썹 길이는 눈을 떴을 때 그 폭의 3분의 1 길이가 가장 적당하다”라고 밝히며 “이 같은 길이의 속눈썹이 안구 건조를 막는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라고 보도했다.

애틀랜타 조지아 기술연구소의 기계공학자인 데이비드 후는 “지금까지 속눈썹의 기능은 햇빛 차단, 먼지 유입 방지, 눈깜박임반응 방아쇠 장치 등으로 여겨져 왔다”라며 “그러나 속눈썹의 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는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데이비드 후와 동료들은 살아있는 흰눈표범이나 야생 멧돼지의 눈을 관찰하기보다는 뉴욕 자연사박물관 지하에 보관된 동물 가죽의 눈썹을 연구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들은 고슴도치에서부터 기린에 이르기까지 포유동물 22종을 대상으로 눈을 떴을 때의 크기와 속눈썹 길이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에 따르면 반짝반짝 빛나는 쬐그만 눈을 가진 고슴도치는 그 눈의 직경이 1㎝에 불과했고 기린 눈은 약 4㎝였다.

특히 사람 눈의 크기는 2㎝가량으로 연구원들은 예상대로 속눈썹이 길수록 눈도 크며 평균적으로 속눈썹 길이는 눈 너비의 3분의 1이라는 사실을 발견한 것.

최적의 속눈썹 길이 (사진=DB)

또한 이들은 또 속눈썹 길이와 눈 속 공기흐름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실험을 했다. 조그만 접시에 각각 다른 길이의 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안구 표면의 얇은 눈물막 기능을 하도록 물을 조금 부은 뒤 저속 풍동에 넣어놓고 물이 증발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측정했다. 이 실험을 통해 수분 증발을 막을 수 있는 안구 건조 예방에 좋은 적절한 속눈썹 길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낮은 투과성을 가진, 즉 촘촘하면서도 휘어진 인조 속눈썹을 착용할 경우 안구 보호, 안구 건조 예방 효과 등을 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최적의 속눈썹 길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적의 속눈썹 길이, 길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니구나”, “최적의 속눈썹 길이, 안구건조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었다니”, “최적의 속눈썹 길이, 인조속눈썹이 좋은거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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