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e뉴스
e뉴스 북한 사실상 핵보유국, 5년 뒤 핵무기 100여 개 보유 전망 ‘경악’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
입력일 : 2015.02.26 13:34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 상급종합병원 중증진료에 집중하도록 수가 개편
■ 청색광으로 강력한 항생제 내성균 죽인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명…총 1만1165명
‘북한 사실상 핵보유국’

북한이 5년 뒤 최대 100개의 핵무기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최신형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대량 보유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스'를 운영하는 조엘 위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초빙연구원은 워싱턴 특파원 대상 브리핑에서 북한 핵 개발의 세 가지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현재 북한이 가진 핵무기를 10~16개로 전제할 때 북한 핵 능력을 저성장·중간성장·고성장 등 세 가지로 상정한 뒤 오는 2020년 예상되는 핵무기 개수와 폭발력을 계산한 결과 최악의 시나리오인 고성장의 경우 북한 핵무기 수는 10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북한 미사일 개발의 현대화 정도를 최소 수준 ·현재 수준 ·최대 수준으로 구분한 뒤 최대 수준의 경우 미국 서부 해안과 알래스카를 사정권에 두는 최신형 이동식 대륙간탄도미사일인 KN-08 20~30기를 실전에 배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5년간 미국 국방장관실 자문역을 지낸 밴 잭슨 신안보센터 객원연구원은 26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 동아태소위 청문회에 앞서 25일 제출한 서면증언을 통해 “북한의 핵보유국화를 막겠다는 목표는 명확하고 가시적으로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 북한 사실상 핵보유국 (사진=뉴시스)

그는 “북한은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서 핵무기 재고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는 상태이며 (선제적 핵공격에 대응하는) 보복적 핵타격 능력을 확보하는 쪽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의 핵보유국화를 막지 못하면서 한반도에서 또다른 전쟁을 막는다는 목표도 실패할 위험이 커졌다”며 “북한은 대형 전쟁에 대응하는 핵억지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위협적 폭력과 군사모험주의에 자유롭게 나서려고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e뉴스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