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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뉴스 의료진 2차감염 국내서는 처음..야생진드기 바이러스 사람간에? ‘충격’
메디컬투데이 최지성 기자
입력일 : 2015.02.2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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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2차감염’

의료진 2차감염 소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보건당국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서울 한 종합병원에 패혈증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응급실에 이송됐지만 하루 만에 숨졌다. 숨진 여성의 혈청 분석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TFS)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숨진 환자와 접촉했던 의사와 간호사 등 일부 의료진에게서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 혈청 검사를 실시한 결과, 4명의 의료진이 STFS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2차 감염됐던 의료진은 모두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STFS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했던 전공의는 발열, 혈소판 감소 등의 중증 증상으로 감염내과에서 1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사망 환자가 응급실에 들어왔을 당시 쯔쯔가무시병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2차 감염에 대한 주의 없이 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보건당국은 2차 감염 사고가 난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공개하지 않아 2차 감염 사실을 은폐하려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의료진 2차감염 (사진=DB)

의료진 2차감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료진 2차감염 무섭다”, “의료진 2차감염 국내에서도 발생하다니”, “의료진 2차감염 안 믿긴다”, “의료진 2차감염 은폐하려고 한 거 아냐?”, “의료진 2차감염 완치된 거 맞나?”, “의료진 2차감염 보면 이제 사람 간 감염도 가능? 싫다”, “의료진 2차감염 소름 돋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TFS 바이러스의 사람 간 감염은 이번 경우가 국내에서는 처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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