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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뉴스 모리국수 뜻, 포항 얼큰 칼국수…어떻게 만들지?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
입력일 : 2015.02.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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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국수 뜻'

모리국수의 뜻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모리국수는 갖은 해물과 칼국수를 넣고 고춧가루에 얼큰하게 끓여내는 포항시 구룡포읍의 해물 칼국수다.

이는 멸치나 사골이 아니라 해물과 다진 마늘,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우려낸 뒤, 아귀와 새우, 홍합(미더덕, 대게), 콩나물을 넣고 한참을 끓인 뒤 국물이 완성되면 마무리로 칼국수를 넣어 다시 팔팔 끓인다.

모리국수의 주재료는 '미역추'나 '장치', '바다메기'라고도 일컬어지는 장갱이 혹은 아귀다. 사철 잡히는 장갱이는 장어처럼 길쭉하게 생겼다.

고춧가루가 들어간 양념을 풀고 생선을 푹 곤 뒤 기호에 따라 홍합, 새우나 콩나물, 파 등을 첨가한다. 여기에 두툼한 국수를 넣어 가열하면 모리국수가 완성된다.

▲모리국수 뜻 (사진=DB)

포항시 구룡포읍에서 처음 만들어 먹기 시작한 모리국수는 싱싱하게 잡아 올린 해산물을 얼큰하게 끓여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지역상인들 뿐만 아니라 구룡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다.

한편 모리국수를 맛있게 먹으려면 먼저 국수부터 맛보는 것이 좋다. 면이 불어버리면 흐물흐물해져서 식감이 나빠지기 때문이다.

국수를 건져 먹고 나서는 빡빡한 국물을 들이켠다. 오래 끓이면 생선살이 으깨질 정도로 부드러워져 깊은 맛이 더해진다. 매우면서도 진한 풍미가 독특하다.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지만 그다지 비리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모리국수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리국수 뜻, 이제 알았다~", "모리국수 뜻, 매콤한 국수 좋아", "모리국수 뜻, 포항가면 먹을 수 있나?", "모리국수 뜻, 오늘 저녁은 모리국수로 정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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