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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시, 추석에도 신종플루 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
거점치료기관 당번제 실시 등 비상진료대책 수립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9-28 13:30:16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서울시는 추석에도 신종플루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2009 추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짧은 추석연휴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확산에 대비해 신종플루 감염·확산 방지 등을 위한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추석절에도 신종플루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주간 3명, 야간 3명), 치료 거점병원 및 거점약국을 안내한다. 또 신종플루 55개소 거점병원, 거점약국 241개소를 당번제로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도 신종플루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인력배치, 직원 교육 등 철저히 준비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응급의료기관 55개소를 지정했고 이들 응급의료기관에는 응급실 전담의사 배치, 인근 응급의료기관 및 서울시·자치구와 연계체제를 유지해 추석 연휴 의료공백을 철저히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응급의료정보센터에서도 추석 연휴 상담급증에 대비해 상담인력을 평상시 17명에서 추석연휴 30명으로 늘려 응급처치 상담 및 의료기관 안내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했으며 서울역 등 기차역, 고속터미널, 시립묘지 등 총 7개소 현장에 119 구급대를 설치해 불의의 사고에 대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종플루 상담안내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에서 예방캠페인을 실시, 의심증상시 대처방법 및 치료거점기관 등을 안내한다. 또한 시내버스 내부와 버스터미널, 지하철의 승객접촉 잦은 부분을 매일 알콜소독하는 등 교통시설의 위생상태를 청결히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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