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잔돌리기, 신종플루 감염 주의해야

박엘리 / 기사승인 : 2009-09-27 16: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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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돌리기' 절대 금지, 음복은 지양해야 추석 때 지나치게 과음을 하면 신종플루에 감염될 확률이 높아져 주의해야 한다.

27일 다사랑병원에 따르면 추석때 ‘술 한잔’도 신종플루에 감염되는 또 하나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술은 인체의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세균성,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아 신종플루를 비롯한 ‘인플루엔자’에 감염되기 훨씬 쉬워진다는 것.

또한 ‘잔 돌리기’는 반드시 금지해야 하는데 이는 신종플루가 호흡기로 전염되고 개개인의 타액이 뒤섞여 감염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지양해야한다.

다사랑병원 전용준 원장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들이지만 지나친 음주로 인해 신종플루를 포함한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연휴기간도 유달리 짧은 이번 추석의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음주 대신 건전하고 건강하게 보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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