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환자 '남성'이 더 많아…청소년도 '절반 이상'

김성지 / 기사승인 : 2009-09-26 1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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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60.9%, 10~19세 전체 53%, 경기 22.2% 신종플루 확진환자가 10명 중 6명은 남성이며 10~19세가 전체의 5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하는 주간단위 '주간건강과질병정보'지를 통해서 전염병웹보고체계로 신고된 신종인플루엔자 발생현황(20일 현재)을 분석해 발표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20일 현재 신고된 신종플루 검사 결과, 양성 사례 총 1만5160건으로 그 중 총 9건의 사망 사례가 발생해 치명율은 0.06%이다.

또한 성별로는 남성 60.9%인 9235건이고 여성 39.1%인 5925건으로 남성보다 적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0~19세 53%인 5925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20~29세 21%인 3187건, 0~9세 15.3%인 2,320건, 30~39세 4.7%인 706건의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22.2%, 서울 21%를 차지했고 양성 사례 중 임신부는 5건으로 모두 해외감염으로 추정되며 5명 모두 합병증 없이 회복됐다고 본부는 밝혔다.

한편 '주간건강과질병정보'지는 질병관리본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성지 (ohapp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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