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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홍희덕 의원 "노동부장관, 인사청문회 출석해야"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9-21 07: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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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해고대란설’ 사과와 정책실패 인정 촉구돼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신임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기 위해서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은 22일 열릴 인사청문회에서 이영희 장관의 출석과 신임 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재발방지를 요구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이영희 장관이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100만 해고대란설을 유포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정부정책실패를 인정하고 인사청문회에 임하는 임태희 후보자는 이에 대한 본인의 소견과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하고 관련자들에 대해 엄중한 문책을 해야 한다.

홍 의원은 “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이 국회에 요구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받아주는 통과의례가 아니고 전임장관 임기동안의 정책을 평가하고 신임장관의 노동정책의 방향과 의지를 확인하고 검증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수천만 노동자, 서민들의 가슴이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이영희 장관이 인사청문회에 출석하여 정부정책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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