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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나이들면 '비실비실' 해지는 기전 규명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입력일 : 2009-09-15 07: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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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더불어 근력이 약해져 골절과 낙상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기전이 규명됐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15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고령자들의 경우 음식을 먹을시 젊은 사람들 만큼 빨리 근육을 생성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또한 음식 동안 발생하는 근육 파괴 역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두 가지 기전이 65세 이상 고령자에 영향을 미쳐 근력이 약해지고 이로 인해 골절과 낙상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고령자들의 경우 두 가지 기전에 의해 음식을 먹을시 음식내 단백질로 충분한 근육을 생성할 수 없으며 식사중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식사중과 한밤중에 증가하는 근육 파괴를 억제하지 못해 근력이 약해지게 된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장애가 근육내 혈액순환 저하로 인해 근육으로 호르몬과 영양분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유발되는 바 웨이트 운동등을 통해 근육내 혈액순환을 개선 고령자에서 근력을 다시 강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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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a1382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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