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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증가세, '감소' 두드러져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9-10 06: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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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2009년 상반기 전문과목별 전문의 현황분석 발표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의 증가세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공개한 '2009년 상반기 전문과목별 전문의 현황분석'에 따르면 표시과목별 전문의 수가 지난에 비해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산부인과등의 과목에서는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분석결과 예방의학과는 1분기에서 2분기의 증가세가 -2.3%로 오히려 전문의 수가 감소했으며 산부인과 1.5%, 성형외과 1.5%, 소아청소년과 2.0%로 그 뒤를 이었으며 피부과도 2.2%로 조사됐다.

응급의학과는 올해 13.2%의 증가세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의 증가세 20.1%에 비해서는 감소된 결과며 지난해 12.7%를 나타낸 핵의학과도 올해는 4.9%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2분기 전문의 인원은 총 5만8771명으로 지난해 5만6903명에 비해 다소 증가했지만 지난해 증가율에 비해서는 소강상태인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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