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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신종플루 대부분 '타미플루'등 약물 치료 '불필요'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9-10 06: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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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타미플루와 리렌자라는 신종인플루엔자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약물을 남용해서는 안된다고 미질병예방통제센터 CDC가 권고했다.

10일 CDC는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물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CDC는 대부분의 성인이나 소아청소년들은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일부 고위험군의 경우에도 의료진들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전 2009 A H1N1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되었는지에 대한 확증 검사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 CDC는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후유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5세 이하 아동이나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체내 면역계가 약해진 사람,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 오랫동안 아스피린을 복용해온 19세 이하 사람등에게 항바이러스 투여를 우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CDC는 호흡이 짧아지거나 빨라지거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산소포화도 저하등의 하부 호흡기 감염이나 증상 악화 증후가 나타난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의증이나 확진 환자의 경우에도 경험적으로 즉시 약물 투여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 같은 후유증 위험이 높지 않은 사람의 경우와 입원 치료가 필요없는 감염자의 경우에는 대개 항바이러스 약물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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