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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신종플루 항바이러스제 투약 3만명 돌파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입력일 : 2009-09-09 11: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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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대처 지침 변경 후, 항바이러스제 투약 회수 증가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

최근 일부 한류스타마저 신종인플루엔자가 발견되는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처 방안이 발표되면서 현재까지 총 3만명 이상이 신종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플루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정부가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권장하는 내용으로 치료지침을 변경한 이후 항바이러스제 투약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9일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지난 8월21일 지침변경이후 6일 현재까지 보건소와 거점병원, 일반병원 등에서 총 3만1112인분의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된 것으로 집계됐다.

제로 일평균 투약량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 8월24일부터 30일까지 투약량은 일 평균 1318건으로 파악됐으나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는 1961건으로 증가했다.

투약 시행 기관별로는 보건소가 총 1만3288인분의 항바이러스제가 투여돼 최다빈도 투약기관으로 밝혀졌으며 다음으로는 치료거점병원에서의 투약(입원+외래)이 1만1918인분, 일반병원(입원+외래) 5906인분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향후 투약량 증가에 대한 예상과 관련해 복지부는 "8월21일 지침 개정 이후 25일까지 투약량 폭증했고 4일과 5일 많았으며 5일과 6일은 줄었다"고 말했다.


분당수  
메디컬투데이 김지효 기자(bunnygir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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