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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리피토, 심혈관계질환 발병 위험 감소에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입력일 : 2009-09-03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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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심장학회(ESC)에서 새로운 TNT 사후 분석결과 발표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리피토(성분명:아토르바스타틴 칼슘)가 심혈관계질환 발병 위험 감소에 효과적임이 증명됐다.


3일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LDL-C(저밀도지질단백 콜레스테롤)가 여전히 심혈관계질환을 가장 강력하게 예측한 반면 CRP 등의 바이오마커는 그렇지 못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1일 ‘2009 유럽심장학회’에서 발표됐다.

이는 5년 간의 TNT 연구에서 리피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새로운 사후 하위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 새로운 TNT 사후 분석결과는 최근 美 의학협회지에 발표된 심혈관계 위험 평가에 있어 CRP와 같은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기존의 전통적인 마커와는 대조적으로 추가적인 가치가 미미하다는 연구 결과에 상응한다.

TNT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존 라로사 박사는 “이미 스타틴 치료 중인 안정형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 새로운 바이오마커는 LDL-C와 같은 기존 인자에 비해 심혈관계질환의 발병 위험 예측에 있어 추가적 가치를 못 가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과는 심혈관계질환 발병 위험 감소를 위한 최우선적인 치료목표가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흡연 등 전통적 위험인자 관리라는 기존 연구결과에 추가적인 근거를 제공하며 이 같은 치료목표 달성에 대한 아토르바스타틴의 효과를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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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간 진행된 이번 임상은 리피토 10mg 복용 후 측정한 바이오마커 또는 지질 수치의 변화가 향후 심혈관계질환 발생 위험의 증가를 예측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TNT 임상시험에 대한 코호트 내 환자-대조군 분석을 실시했다.

TNT 연구는 관상동맥질환을 동반한 환자 중 리피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를 포함하고 있었으며, 이번 분석은 이들 중 연구의 1차 평가결과변수인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장마비 ▲뇌졸중 또는 ▲심장마비 후 소생을 경험한 507명의 환자와 이를 경험하지 않은 1020명의 환자를 비교한 것이다.

TNT 연구기간 동안, 리피토는 전반적으로 우수한 내약성을 나타냈다.

한편 리피토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콜레스테롤 강하제로서, 400개 이상 광범위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통해 LDL-C 감소 효과뿐 아니라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당뇨병, 고혈압, 심부전 등 고위험환자군의 심혈관계사건 발생 위험률 감소 효과를 입증해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cihur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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