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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면접 늦는 '게으름형', 인사담당자들 "가장 싫어해"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9-03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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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간 10분전 도착해 성실한 모습으로 임해라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면접자 유형은 '면접에 늦는 게으름형 지원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3일 잡코리아가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담당자 355명을 대상으로 ‘인사담당자가 뽑은 최악의 꼴불견 면접자 유형’에 관해 설문한 결과 나타났다고 말했다.

실제 설문결과 인사담당자들이 경험한 여러 지원자들 중 최악의 꼴불견 면접자로 뽑은 유형(*복수응답)은 '면접에 늦는 게으름형 지원자'가 응답률 58.0%로 1위에 뽑혔다.

다음으로 채용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한 성의부족형 지원자, 자신감 없는 태도로 일관하는 무기력형 지원자, 면접에 어울리지 않는 복장과 액세서리 한 센스꽝 지원자, 이력서에 쓴 것과 다른 모습 보이는 지킬앤하이드형 지원자 등의 순을 꼴불견 지원자 유형으로 꼽았다.

한편 위에 열거한 꼴불견 면접자에 대한 응대 방법으로는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그냥 채용에서 탈락시킨다'(55.5%)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준비한 질문을 다하지 않고 면접 서둘러 마무리한다, 충고해주고 돌려보낸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면접관에게 예쁨 받는 면접 에티켓’에 관해 조사한 결과 기업정보를 미리 파악 및 평소 궁금한 사항 질문, 면접 10분전 도착, 모르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 등의 순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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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HR사업본부 김정철 본부장은 “시간약속을 지키는 것은 기본 예의에 속한다”며 “면접 시간 10분전에 면접장에 도착해 성실한 모습으로 면접에 임한다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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