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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민노당 “청와대 열감지기 서민들 뿔났다"
부익부 빈익빈?…경계 태세 강화해야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09-08-29 07:43:23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

최근 청와대는 열감지기로 출입자들을 체크하고 있어 서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28일 민주노동당 백성균 부대변인 논평에서 청와대가 출입구에 열 감지기를 설치해 평등하게 진료 받고 싶은 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 부대변인은 “신종플루 공습의 국가적인 비상사태에서 ‘부익生 빈익死’ 가 있어서는 안 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평등하게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가 비용을 대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계태세를 강화해 적극적인 실태조사와 부당, 부정 진료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하는 등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이번 사태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대책을 강구해야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윤주애 기자(yjua@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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