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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직장인 67%, '가방끈' 만족 못해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입력일 : 2009-08-26 0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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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명중 1명 진학 계획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

직장인 67%는 소위 '가방끈'으로 불려지는 자신의 학력이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1557명을 대상으로 지난 8~19일까지 ‘최종학력 만족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자신의 학력에 '만족한다'는 응답자는 33%에 그쳤고 두 배이상에 달하는 67%는 '불만족한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불만족하는 이유는 '일하고 싶은 분야로의 이직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하는 분야의 전문지식이 부족함을 느낀다'는 응답도 31.3%로 근소한 차이로 높았다.

이외에도 ▲승진에 제한이 있는 것 같다(30.7%) ▲연봉협상이 잘 안된다(23.4%) ▲회사에서 비중있는 업무를 맡지 못한다(21%)등의 응답이 있었다.

이에 대해 현재 직장인 2명중 1명은 ‘진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50.1%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고 이러한 응답은 2년대졸자 중에 57.0%로 가장 높았으나 4년대졸자 중에도 49.7%로 절반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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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진학을 계획(준비)하는 이유로는 ‘현재 일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라는 응답이 38.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하는 기업에서 더 나은 평가를 받기위해’라는 응답이 22.8%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일하고 싶은 분야로 이직(16.8%)이나 ▲연봉 수준을 높이기 위해(13.2%) 진학을 계획한다는 응답도 있었다.  
메디컬투데이 이지연 기자(kashya6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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